사랑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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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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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조원들이 이 data(자료)를 보면서 “맞아, 나도 매일 이런다니까”하며 맞장구를 쳤다. 만약에 ‘다투게 되면 헤어지고 말지’ , ‘서로 안 맞으면 끝내면 되지’ 이런 식의 생각처럼 사랑의 실패에 대한 대비책으로 이별이라는 비상구를 만들어놓는다면 그 사랑은 결코 오래 갈수 없다고 했다.
매일 전화를 하고 집까지 바래다 줘야 한다는 사람도 있었고 자기는 오히려 그게 역 effect가 되서 나중에는 왜 집까지 바래다주지 않느냐고 싸웠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표에 나와 있듯이 “나 사랑해?”하는 식의 질문으로 애인이 매우 귀찮아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순간적인 화 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서 싸웠다는 이야기’, ‘좀 사귀다보면 너무 편해져서 말이 험해진다는 이야기’ 등 많은 내용들이 동감을 얻었다.
누리망 에 흔히 돌아다니는 ‘애인에게 잘하는 방법’ 이런게 아닌 보다 본질적이고
사랑이라는 최초 목표(goal)에 가까이 다가 갈수 있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았다.
하지만 역시나 다른 부분도 꽤 많았다.
사랑의 끝이자, 비극인 이별을 너무 쉽게 준비하고 너무 쉽게 결정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좀더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다…(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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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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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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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철학
우리 조는 어쩌면 너무 선명해서 어려울지도 모르는 ‘좋은 사랑’을 우리들의 경험과 보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통하여 알기위해 야심만만이라는 TV프로그램(program]) 에서 하나의 토픽을 선정하고 우리들과 비교해보았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하면 보고 싶은 법이고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이다.
사랑하는 동안에는 사랑만 봐야한다.
우리 조는 조금 색다르게 사랑의 끝이자 비극인 이별을 먼저 생각해봤다.
그러면서 우리 조는 이처럼 사람마다 너무 다르고 달라서 나에게는 좋은 사랑이 상대방에는 나쁜 사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좀더 본질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지만 그걸 표현하고 상대
방이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생각 ,느낌에 따라서 좋게 혹은 나쁘게 받아지곤 한다는 것을 느꼈다.